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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나지완, 소속팀 KIA와 4년 40억원 계약

    FA 나지완, 소속팀 KIA와 4년 40억원 계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31)이 소속팀과 4년 총액 40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6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KIA 구단은 17일 오후 구단

    중앙일보

    2016.11.17 16:24

  • [MLB] 한국인 마이너리거들의 현주소

    박찬호(27, LA다저스),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처럼 빅리거가 될날을 기다리며 마이너리그 세계의 치열한 경쟁속에 서 오늘도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한국인 마이너리거들

    중앙일보

    2000.05.06 16:10

  • 스타열전 (76) - 개리 셰필드 (1)

    지난 2년간 셰필드는 메이저리그의 큰 뉴스메이커 중 하나였다. 연봉문제에 따른 셰필드와 케빈 말론 전 LA 다저스 단장과의 불화, 은퇴 불사 및 동료 비난 파문 등. 그런 셰필드의

    중앙일보

    2002.03.07 15:56

  • [야구] 우울한 해외파, 줄줄이 마이너리그행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의 스프링캠프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한국인 선수들이 줄줄이 마이너리그로 추락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타자를 꿈꾸는 최희섭(22.시카고 컵스)이 18일

    중앙일보

    2001.03.19 11:03

  • [MLB] 박찬호-이치로, 한·일 자존심 대결

    `코리안 특급' 박찬호(28)가 일본인 `특급타자'스즈키 이치로(28)와 내년 시즌부터 한.일 투.타 대결을 정례적으로 벌이게 됐다. 박찬호가 미국프로야구 내년 시즌부터 텍사스 레

    중앙일보

    2001.12.23 14:01

  • [MLB] 스타열전 (30) - 카를로스 델가도

    올시즌 장타력과 더불어 정확한 타격을 과시하며 토론토 공격의 핵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카롤로스 델가도, 그에게 있어 지난 7년간의 메이저리그 생활은 화려한 올시즌을 위한 준비기간에

    중앙일보

    2000.08.20 19:00

  • 홈런킹 승엽 "감 잡았어"

    체력은 합격, 타격감각은 수석. 지난달 31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국민타자' 이승엽(28.롯데 지바 머린스)의 성적표다. 이승엽의 일본 현지 대리

    중앙일보

    2004.02.04 18:11

  • 도루전쟁 '먼지 자욱'

    도루왕 경쟁에 불이 붙었다. LG의 '쿨 가이' 박용택(24)이 '단독 드리블' 찬스를 잡는 듯했으나 도루의 대부격인 '바람의 아들' 이종범(33.기아)이 "나를 넘고 지나가라"며

    중앙일보

    2003.07.22 18:11

  • 오승환 '준비 완료' 2이닝 퍼펙트로 시범경기 4G 연속 무실점

    오승환 '준비 완료' 2이닝 퍼펙트로 시범경기 4G 연속 무실점

    [포토]오승환 ,외야에서 롱토스 준비는 끝났다.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 4경기 연속 무실점했다.오승환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퍼스트

    중앙일보

    2017.03.29 09:08

  • 올해 어린이날은 두린이가 웃었다

    올해 어린이날은 두린이가 웃었다

    '두린이(두산 베어스 어린이 팬)'가 어린이날 활짝 웃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11-2로 대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다. 25승

    중앙일보

    2019.05.05 17:32

  • [대통령배] '최대 이변' 부산공고, 서울고 꺾고 16강행

     대통령배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약체 부산공고가 우승후보 서울고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부산공고는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

    중앙일보

    2016.07.22 19:45

  •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막내 김기훈이 일냈다, 덕수 꺾은 동성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막내 김기훈이 일냈다, 덕수 꺾은 동성

    광주 동성고가 대통령배 1회전에서 우승후보 덕수고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승리의 주역은 1학년 왼손 투수 김기훈(16·사진).김기훈은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

    중앙일보

    2016.07.22 00:36

  • 디펜딩 챔피언 광주일고, 북일고 꺾고 16강 진출

     디펜딩 챔피언 광주일고가 대통령배 16강에 진출했다.광주일고는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천안 북일

    중앙일보

    2016.07.21 21:55

  • 한화 선발로테이션 변경, 장민재 합류-박윤철 2군행

    한화 선발로테이션 변경, 장민재 합류-박윤철 2군행

    장민재가 올스타 휴식기 이후 선발진에 재합류한다. [뉴스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발진을 변경한다.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진 장민재가 후반기부터 합류하고, 대졸 신인 박윤

    중앙일보

    2019.07.17 16:40

  • [대통령배] 야탑고-제물포고, 16강전에서 격돌

    [대통령배] 야탑고-제물포고, 16강전에서 격돌

    제물포고와 야탑고가 가볍게 16강에 올랐다.     제물포고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3

    중앙일보

    2020.08.16 15:57

  • 류현진, 열 번째 퀄리티스타트 … 7승은 무산

    ‘코리안 몬스터’와 쿠바의 ‘야구 천재’가 LA 다저스 투타를 이끌고 있다. 첫 동반 출전의 효과는 컸다. 류현진(26)은 또다시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갔고, 쿠바의 야시엘 푸이그(2

    중앙선데이

    2013.06.09 01:38

  • 감 잡았다, 달아오른 방망이

    감 잡았다, 달아오른 방망이

    WBC 대표팀 4번타자 이대호가 24일 대만 도류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평가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대표팀 중심타선에 대한 걱정도 함께 날렸다. 이대호가 1회 첫

    중앙일보

    2013.02.25 00:49

  • [MLB통신] 소사 4년연속 50홈런… 이치로 타격 선두

    새미 소사(시카고 컵스)가 27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50, 51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4년 연속 시즌 50홈런 고지에 올랐다. 지금까지 유일한 4년

    중앙일보

    2001.08.28 00:00

  • [MLB] 본즈 최다홈런 ' - 2'

    고지가 바로 눈앞인데….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즌 69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메이저리그 한시즌 최다홈런 기록(70개)에 바짝 다가선 배리 본즈(샌프란시

    중앙일보

    2001.10.04 00:00

  • 전기프로야구흉작

    ○…올해 프로야구 전기리그는 유래없는 흉작이었다. 관중도 수입도 엄청나게 줄었다. 전기리그의 관중수는 총91만2천9백43명, 수입은 16억1천9백88만1천6백90원. 작년 전기리그

    중앙일보

    1984.06.21 00:00

  • 야구계 흥분시킨 「슈퍼거인」박동희

    ○…거물신인투수 박동희(박동희·롯데)가 최고시속 1백51km의 쾌속구를 뿌려대며 화려한 데뷔에 성공하자 야구계 일각에서는 해태 선동렬(선동렬), 삼성 최동원(최동원)과 공의 속도

    중앙일보

    1990.04.13 00:00

  • 삼성,해태꺾고 4연승

    결혼3개월을 앞둔 황소 이만수가 신바람이난 모양이다.오는 10월16일에 약혼자 이신화양 (23) 과 결혼식을 올리는 삼성라이몬즈의 4번 이만수 (24) 는15일 홈구장 대구에서 야

    중앙일보

    1982.07.16 00:00

  • [프로야구] 삼성 이승엽 한화전 39호 홈런

    신기록 - 4. '라이언킹' 이승엽 (삼성) 이 22일 한화와의 대전 원정경기에서 1회초 한화 선발 송진우의 4구째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39호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중앙일보

    1999.07.23 00:00

  •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동·경주·글로벌선진, 무더위 날린 콜드 게임승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동·경주·글로벌선진, 무더위 날린 콜드 게임승

    강력한 잠수함 투수가 나타났다.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김표승(19·사진)이 5이닝 동안 1점 만을 내주면서 경주고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주고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0

    중앙일보

    2016.07.21 00:35